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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영어

[생활영어] 내가 낼 차례야.

바로 써먹는 생활영어 2021. 3. 14. 2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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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오늘의 생활영어 ★


It's my turn to treat.
(잇츠 마이 턴 투 트릿.)


내가 낼 차례야.


'It's my turn to ~'는
'내가 ~을 할 차례야'
라는 영어 표현입니다.


이 문장에서 'treat'은
'대접하다'라는 뜻입니다.


응용 표현은 아래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^^


It's my turn to drive.
(잇츠 마이 턴 투 드라이브)

내가 운전할 차례야.


It's my turn to do the dishes.
(잇츠 마이 턴 투 두 더 디쉬즈.)

내가 설거지할 차례야.


※ 영어 발음을 한글로 정확히 표현하는
것은 불가능하니 유의해 주세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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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낼 차례야. > board01 | 바로 써먹는 생활영어

 ★ 오늘의 생활영어 ★It's my turn to treat.(잇츠 마이 턴 투 트릿.)내가 낼 차례야.'It's my turn to ~'는'내가 ~을 할 차례야'라는 영어 표현입니다. 이 문장에서 'treat'은'대접하다'라는 뜻입니다.응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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